일단 박스가 고급져요 ㅠㅠ 옆에 5라는 숫자가 디게 멋있게 박혀있음 ㅎㅎ. 뜯으면 포그내라고 적인 비닐에 곱게 포장되어 있네요.애기가 태어나기 전이라서 애기 없이 들뜬 마음으로 착용해 봤는데 아직은 어색하지만 착용은 편했어요!원래 모카색 사고 싶었는데 물품이 없어서 그레이로 구매했거든요.근데 구매한 걸 후회하지 못하게 하는 이쁜 디자인 ㅠㅠ애기 아빠도 그레이가 고급스러워보인다고 좋아해요 ㅎㅎ주변에서 추천해서 구매하게 된 건데 후회는 커녕 만족 100%입니다.왜 다들 포그내포그내 하는지 알겠어요 ^_^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