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외출할맛이 난다고 할까요?외출할땐 항상 아기띠는 엄마몫이였거든요.남자체격에 잘맞지 않는다는것이 첫번째 이유였고 골반에 허리띠가 아파서 못하겠다는것이 두번째였는데요즘은 딸바보 신랑이 외출할땐 자연스레 아기띠부터 허리착용하니외출 두렵지 않게되었어요..그만큼 편하게 아이를 케어할수 있다는 애기겠죠?자유부인으로 만들어준 육아는 장비빨 절실히 느끼는 포그내 넘버5플러스 올인원아기띠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