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쏙 드는 힙시트아기가 8개월이 되면서 무거워서 아기띠로는 도저히 그 무게를 못 견디겠더라구요. 그래사 고민 끝에 힙시트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다양한 힙시트 착용해 봤는데 엄마와 아기 모두 편하게 해 주는 건 포그내 뿐이더라구요. 아랫배 눌림이 없어 편안하구요. 아기 무게도 분산해 주는 느낌이었어요. 아직도 업어 재워야 하는 예민 아기라 무소음 벨트도 맘에 들구요. 디자인도 예쁘고 다 맘에 들어요. 역시 1위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다른 힙시트들과는 비교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