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편해요! 오늘로써 105일 아기에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안고있기가 너무 힘들엇는데 어려서 아기띠는 못하고ㅠㅠ 매일매일 얼마나 들어와서 구경을 하고 갔는지모르겠네요 ㅎ드디어 백일에맞춰 구입후 오자마자 고이고이(?)개봉!!!! 남편이 힘들게 벌어온돈 이렇게 의미있는곳에(?)쓰고 항상 감사함을 느끼네요일단은 앉혀보고 띠로도 매보았어요 집에 포ㅂ랑 에르ㄱ 아기띠가 있지만 대세는 포그네임을 다시한번더 느껴보고 ㅎ 긴말하지 않을게요무소음지퍼,가볍고단단한힙시트,누가올라가도 발꼬락으로 서잇어도 절대 미끄러지지않는 미끄럼방지시트넘넘 맘에들어요 그외 수납이나 무게가 가벼운편이라 부담스럽지않은점도 너무너무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