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 찝어서 선물받았어요동생이 출산선물로 뭘해줬으면 좋겠냐고 하길래 전에 베이비 페어에서 봐뒀던 포그내5+로 사달라고 했어요.거기서 신랑이랑 매보고 디자인과 기능이 좋고, 무엇보다 신생아부터 쭉 쓸 수 있어서 실용적이라고 생각했어요다른건 중고로 구했지만 아기띠만큼은 기분내며 쓰고 싶어서요. 받자마자 정품 등록하고 후기 씁니다. 출산일이 가까워서 출산하고나서는 정신이 없을것 같아서요.데님 블루인데, 아들이기도 하지만 남편과 부담없이 쓰기에 예쁜 색이에요. 청바지 느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