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했던 No.5 플러스 이제야 받았네요아내와 포그내 올가플러스 구입하려고 일부러 베이비페어 갔습니다. 전부터 아기띠는 엄마보다 아빠들이 더 많이 해야한다고 열심히 알아보고 착용해본 결과 올가플러스로 맘을 굳혔었는데, 베페에서 본 No.5 플러스를 보자마자 바로 구매했네요. 친구놈이 허리띠 찍찍이만 되는 아기띠 사왔다고 와이프 구박받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No.5 플러스의 특허받은 지퍼를 보자마자 바로 결제하고 예약했습니다.역시나 좋은 제품이라 1달이나 기다려 제품을 받았습니다. 바로 착용해봤는데 든든하네요. 마감도 매우 꼼꼼하고 천도 부드러워서 아이한테도 좋을꺼 같아요.3달뒤면 태어날 우리아이 태우고 마실나갈 생각에 흐뭇합니다.